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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후 선배 이적에 달려갔다..."많이 배우겠습니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10 10:16 조회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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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선배 이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KBS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 임영웅이 사인을 한 CD를 들고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3일 간의 고양 콘서트를 끝낸 뒤라 피곤할텐데 이렇게 와주니 감동"이라면서 "쌩쌩해서 더 놀람"이라고 임영웅과의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이적은 "어제 출연해준 멋진 후배들에 대해선 방송 즈음에 감사 인사를 남기겠다. 정말이지 어젠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감사감사의 연속"이라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음악하길 잘했다."라면서 선배로서 느낀 고마운 감정에 대해 표현했다.

이적

임영웅이 건넨 CD에는 "형, 멋진 곡 선물해줘서 감사해요. 앞으로 늘 많이 배우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적혀 있다.

임영웅은 데뷔 이후 첫 발매한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를 발매해 일주일 만에 11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이적과 협업한 발라드곡이다. 이 곡을 비롯해 총 12곡이 앨범에 담겼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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