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닥터 스트레인지2', 호불호에도 여전한 흥행세…367만 돌파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10 08:26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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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저 2 포스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스트레인지2'는 지난 9일 전국 17만 7,32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367만 5,052명.

'닥터 스트레인지2'는 개봉 첫날 71만 명을 모으며 흥행 돌풍의 서막을 올렸다. 이틀차인 5일에는 전국 106만 명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힘입어 개봉 3일 만에 200만, 4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2주차 평일에 접어들었지만 흥행세는 여전하다. 월요일이 일주일 중 가장 적은 관객이 모이는 날인 것을 감안하면 일일 관객 17만 명 동원은 대단한 수치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는 나뉘고 있지만 화제성만큼은 여전하다는 방증이다.

월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0만 1404명. 이 중 70%가 넘는 관객이 '닥터 스트레인지2'를 선택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종전 마블 영화와는 차별된 개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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