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이것은 실제상황입니다…'탑건' 톰 크루즈, 항공기 몰고 등장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09 17:37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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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36년만에 '탑건'으로 돌아오는 톰 크루즈가 영화같은 등장으로 작품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6월 22일(수) 국내 개봉하는 영화 '탑건: 매버릭'은 지난 5월 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USS미드웨이 박물관에서 개최된 월드 프리미어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마일즈 텔러, 제니퍼 코넬리, 존 햄, 글렌 포웰 및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참석했다.

특히 톰 크루즈는 영화 속 '매버릭' 캐릭터를 재현하듯 실제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톰 크루즈는 레드카펫 행사 이전 노스 아릴랜드에서 군인 가족들과 함께한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후, 직접 N547SA 에어버스 헬기를 조종해 샌디에이고 USS 미드웨이까지 이동했다.

탑건

극중 항공 액션을 모두 직접 소화한 톰 크루즈 답게 존재 자체가 '매버릭'인 그의 드라마틱한 등장에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을 비롯해 전 세계인들이 150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호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1986년 개봉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탑건'의 속편이다.

전대미문의 항공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 중인 '탑건: 매버릭'은 국내에서는 오는 6월 2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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