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기살려줬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09 17:15 조회 38
기사 인쇄하기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4세대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앨범 발매를 앞두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으로부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4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즈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주위 사람에게 응원을 받은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연준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많이 했다. 그런데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우리는 걱정이 안된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해주셨다. 그 말을 듣고 기가 많이 살았고 더 열심히 앨범을 준비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선배 가수 이현에게 발매 전 신곡을 들려줬고 "잘할 것 같다."는 응원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휴닝카이는 지난해 발매한 '제로 바이 원 러브 송'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언급하면서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한해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부담감이 좋은 부담감으로 작용돼 이번 앨범 역시 명곡, 명반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즈 차일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8월 정규 2집 리패키지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FIGHT OR ESCAPE)를 발표한 이후 9개월여 만에 내놓는 신보다. 타이틀곡은 순수했던 소년이 첫사랑이 깨진 뒤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하드코어 힙합 장르 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