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홍상수·김민희, 동반 뉴욕행…변함없는 행복 미소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09 13:44 수정 2022.05.09 13:48 조회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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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동반 뉴욕행…변함없는 행복 미소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됐다.

최근 필름앳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 공식 SNS에는 "윌터 리드 극장 앞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Hong Sangsoo and Kim Minhee outside the Walter Reade Theater)"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이 올라왔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나란히 담긴 사진이었다. 김민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특유의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홍상수 감독은 수첩과 커피를 들고 옅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 후 3개월 만에 뉴욕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나들이는 뉴욕 필름앳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홍상수 감독의 회고전 참석차 이뤄졌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그 후'(2017) '클레어의 카메라'(2018) '풀잎들'(2018) '강변호텔'(2019) '도망친 여자'(2020) '인트로덕션'(2021) '소설가의 영화'(2022)까지 총 9편의 작품을 함께 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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