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닥터 스트레인지2', 마블 티켓 파워 입증…5일 만에 350만 육박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09 07:59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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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2', 첫날 71만 명 봤다… 코로나19 이후 최고 오프닝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 5일만에 35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2'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71만 6,489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9만 5,714명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2'는 첫날에만 71만 명을 모으며 흥행 돌풍의 서막을 올렸다. 이틀차인 5일에는 전국 106만 명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힘입어 개봉 3일 만에 200만, 4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맞물려 흥행 가속도를 붙일 수 있었다. 여기에 마블 히어로 무비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놀라운 성적으로 이어졌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종전 마블 영화와는 차별된 개성을 자랑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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