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방송 인사이드

진힙즈 소속 진조크루, '쇼다운' 합동 미션 2회 연속 우승 '세미파이널 진출'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08 11:57 조회 67
기사 인쇄하기
진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진조크루(후원 SKT·CJ·다우)가 JTBC 브레이킹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에서 지난 3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4라운드에서는 다른 크루와 연합하여 무대를 꾸미는 크루 합동 미션으로 진행됐다. 진힙즈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진조크루는 4라운드를 위해 갬블러 크루와 '진블러'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진블러'의 무대는 아이디어와 정교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쳐온 진조크루와 파워무브를 장착한 갬블러크루가 한데 뭉쳤다는 것만으로도 4명 저지와 100명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갬블러크루와 연습과정에서 한쪽 팀의 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한 팀처럼 잘 어울릴 수 있게 큰 그림을 그리는 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진조크루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피사의 사탑 X 의자 루틴 등의 퍼포먼스로 두 크루의 연습량이 느껴지는 합동무대를 펼쳐 보인 '진블러'의 퍼포먼스에 대해 이우성 저지는 "전체적인 군무에서 원팀 다운 포커싱이 좋았다"며 "각자의 절제된 개인기를 통해 보여줄 건 보여주면서 팀워크와 개인기가 조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박재범 저지는 "두 크루가 지닌 장점과 루틴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진조크루의 어깨동무 탑락을 10명이 보여주어 인상 깊었다"며 최고점인 96점을 부여했다. 제이블랙 저지는 "진조크루와 갬블러크루가 쉽게 보여주었을 뿐이지 하나하나 만드는데 무척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퍼포먼스와 구성이 엄청나다. 명성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스페셜 저지로 출연한 원밀리언의 수장 리아킴은 "호흡이 어떻게 이렇게 잘 맞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서 연습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퍼포먼스 면에서 다양한 구성이 돋보였다"고 호평했다.

2위 팀과의 승패를 가른 포인트는 누가 더 세밀한 표현으로 풀어냈는 지였고, 윙의 디테일한 안무가 더욱 평가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윙은 "두 크루가 함께 한 곳을 바라보고 집중했다. 갬블러크루의 동생들이 안도의 표정을 짓게 돼 고마웠던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4명 저지 총합계 373점, 200점 만점의 관객 점수 175점을 기록한 '진블러' 크루는 총 548점을 기록, 진조크루는 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사진=JTBC '쇼다운' 방송캡처>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