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닥터 스트레인지2', 4일 만에 300만 돌파…2022년 최고 흥행작 등극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08 10:16 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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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저 2 포스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 4일째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2'는 오늘(8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수 301만 3,941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목) 일일 관객수 106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역대 어린이날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데 이어 개봉 3일 만에 200만,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이다.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역대 마블 시리즈 중 가장 무서운 영화'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동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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