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58th 백상] "무모한 도전, 감사" 조우진X이수경, 영화 부문 남녀조연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5.06 21:31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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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우진, 이수경이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조연상을 차지했다.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조우진은 영화 '킹메이커'로, 이수경은 영화 '기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우진은 "이실장 역할은 제 개인적으로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지해준 변성현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작품에서 좋은 기운을 나눠준 설경구, 이선균 등 함께한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또 유본컴퍼니 식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오늘 이 상도 집에 있는 두 명의 여성에게 바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은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영화로 상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어릴 때부터 이성민 선배님과 연기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그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또한 좋은 에너지를 준 (임)윤아 언니에게도 감사드리고, (박)정민 오빠에게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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