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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로 돌아온 임영웅 "다채로운 장르 소화하는 가수 되고파"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02 14:28 조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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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쇼케이스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이적표 발라드로 돌아왔다.

사전녹화 방식으로 2시 오후 2시부터 공개된 임영웅의 정규앨범 'IM HERO'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임영웅은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설명하면서 "한 장르만이 아니라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로 마음으로 더욱 다가가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가수 이적이 작사와 작곡에,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에 참여한 명품 감성 발라드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트롯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임영웅은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내는 소감에 대해서 "팬분들도 저도 오래 기다린 앨범"이라면서 "정말 떨리고 기대가 되고 설레는 마음이다. 정규앨범은 처음이라서 많이 준비를 했고 다채로운 곡을 담으려고 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영웅 쇼케이스

특히 파리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자연 환경과 임영웅표 감성이 한데 어우러졌다.  

임영웅은 "이적 선배님과 긴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다. 이적 선배님이 처음 노래를 보내줬을 때 긴 여운이 있었다. 정재인 선배님 스트링 편곡까지 듣고는 너무 좋아서 팬분들에게 어떻게 목소리로 전달할지 기대가 많이 됐다. 파리에서 제작된 뮤직비디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임영웅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IM HERO' 전곡을 공개하며, 오는 6일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는 3일 오전 8시에 베일을 벗는다.

사진=물고기 뮤직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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