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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정규앨범' 임영웅 "나의 영웅은 '영웅시대' 가족들"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02 14:20 조회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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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쇼케이스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데뷔 첫 정규앨범 'IM HERO'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영웅에 대해 고백했다.

사전녹화 방식으로 2시 오후 2시부터 공개된 임영웅의 정규앨범 'IM HERO'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임영웅은 앨범명과 관련해 "자신의 영웅은 누구인가."란 질문에 "영웅시대(팬클럽)의 가족 분들"이라면서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임영웅은 첫 정규앨범에 대해서 "첫 정규앨범인만큼 잘 만들고 싶었다. 다 만들었다가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적도 있다. 오로지 앨범에만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것 말고 앨범 생각만 했다. 완벽한 만족은 없겠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게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인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가수 이적이 작사와 작곡에,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에 참여한 명품 감성 발라드다.

임영웅 쇼케이스

임영웅은 "이적 선배님과 긴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다. 이적 선배님이 처음 노래를 보내줬을 때 긴 여운이 있었다. 정재인 선배님 스트링 편곡까지 듣고는 너무 좋아서 팬분들에게 어떻게 목소리로 전달할지 기대가 많이 됐다. 파리에서 제작된 뮤직비디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임영웅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IM HERO' 전곡을 공개하며, 오는 6일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는 3일 오전 8시에 베일을 벗는다.

사진=물고기 뮤직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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