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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신보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그들이 '흑화'한 사연은?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5.01 13:29 수정 2022.05.01 13:32 조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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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9일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굿 보이 곤 배드)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를 비롯해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이별 후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앞서 'MESS', 'END', 'HATE' 그리고 'TEAR' 등 총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 첫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가운데 타이틀곡 제목 'Good Boy Gone Bad'이 눈길을 끈다. 순수했던 다섯 소년이 '흑화'했다는 의미를 담은 제목의 타이틀곡에는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전 곡에 참여해 '첫 이별'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해석함으로써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연준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에 이어 또다시 신보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또한, 태현과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Opening Sequence', 연준과 태현이 작사에 참여한 'Trust Fund Baby', 연준이 랩 메이킹하고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태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고 범규가 '거울 속의 미로' 이후 약 2년 만에 프로듀싱한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앨범 전 곡의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한편, 예약판매 보름 만에 선주문량 144만 장 이상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 컴백 열기를 이어 간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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