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드라이브 마이 카', 배리어프리자막버전 상영…배우 참석 GV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4.27 09:20 조회 38
기사 인쇄하기
드마카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에 빛나는 '드라이브 마이 카'의 배리어프리자막버전이 제작돼 5월 1일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2021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2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의 대장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명실상부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021년 12월 23일 개봉한 '드라이브 마이 카'는 국내에서 초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7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배리어프리자막버전으로 제작이 되며 반가움을 더한다. '드라이브 마이 카' 배리어프리자막버전은 기존의 한글자막에 화자 및 대사,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청각장애인도 영화를 감상하는데 장애가 없는 자막을 말하며, 2012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자막을 꾸준히 제작해오고 있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서 제작했다.

드라이브 마이 카

배리어프리자막버전은 5월 1일 오후 2시 KU시네마테크에서 처음 공개되며 상영 후 '드라이브 마이 카'의 박유림, 진대연, 안휘태 배우가 참석하는 스페셜 GV도 진행된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죽은 아내에 대한 상처를 지닌 연출가 겸 배우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가 그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미우라 토코)와 만나 삶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