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안성기X서현진 '카시오페아', 6월 1일 개봉…신연식 연출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4.27 09:13 수정 2022.04.27 09:24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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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안성기, 서현진 주연의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 제작 루스이소니도스)가 6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여자가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 국민 배우 안성기와 믿고 보는 배우 서현진, 충무로 대표 시네아스트 신연식 감독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 확정과 함께 최초 공개된 '카시오페아' 스틸은 부녀로 첫 호흡을 맞춘 안성기와 서현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첫 번째 스틸은 수진(서현진)과 지나(주예림), 인우(안성기)까지 한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지나가 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에 카시오페아를 보러 간 모습을 담은 장면이다. 영화의 제목과 동일한 별자리 카시오페아가 수진 가족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 세 번째 스틸은 부녀로 호흡을 맞춘 안성기, 서현진이 함께 있는 스틸로 두 배우가 한 프레임에 있는 모습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노트북 화면을 함께 보며 웃고 있는 서현진과 반대로 긴장감이 느껴지는 안성기의 모습과 두 배우가 무표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의 스틸은 이들 부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시오페아'는 말이 필요 없는 국민 배우 안성기가 인우 역을 맡아 서현진과 부녀 호흡을 맞추며 지금껏 본 적 없는 부성애 열연을 펼친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 서현진이 수진 역을 맡아 두 배우의 빛나는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특히 서현진은 '카시오페아'를 통해 능력 있는 변호사에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수진으로 분해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카시오페아'의 연출은 '동주'의 각본과 '페어 러브', '러시안 소설', '조류인간', '배우는 배우다', '프랑스 영화처럼', '로마서 8:37' 그리고 최근 송강호 주연의 '1승'의 촬영을 마친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유명한 신연식 감독은 '카시오페아'로 5년 만에 연출에 컴백해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오는 6월 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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