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문화사회

하정우 그림, NFT로 나온다…"가치 충분, 소장 기회 될 것"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4.11 09:56 수정 2022.04.11 10:48 조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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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정우의 그림이 NFT로 나온다.

11일 NFT 및 메타버스 전문 제작사 LK컨버전스는 "하정우의 그림을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가 하정우의 작품 가치를 높게 평가해 마련된 기획이다. 그의 기존 작품 중 일정 수의 작품을 선정해 NFT화 할 예정이다.

LK컨버전스의 NFT아트 관계자는 "배우가 아닌 화가 하정우가 가진 그림 해석, 표현 능력의 잠재성은 NFT로써의 가치가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오프라인을 넘어선 온라인 영역에서도 화가 하정우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번 제안을 하게 됐다"며, "미술을 사랑하고 즐기는 애호가와 대중들 모두 어렵지 않게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LK컨버전스 산하의 비트믹(BITMIC) 재단이 총괄 진행하며, 비트믹(BITMIC)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정우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화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해왔다. 2010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래 수차례 전시를 이어왔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과 LA, 홍콩에서도 개인전을 열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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