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은퇴 선언'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액션…'아메리칸 저스티스', 7일 개봉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4.01 15:11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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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최근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한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액션 영화 '아메리칸 저스티스'가 오는 7일 개봉한다.

'아메리칸 저스티스'는 전직 NYPD 장교 출신 마을 보안관이 부유한 의사를 인질로 잡은 절도범과 싸워야 하는 액션 스릴러.

벤(브루스 윌리스)은 과거 NYPD 장교 출신이었으나 현재는 한 마을의 보안관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마을의 중요한 인물인 의사가 인질로 잡히고 인질범들은 벤과 협상을 시도한다. 그들이 원하는 건 돈이 아니였다. 그들의 요구는 어느 여자의 풀리지 않은 실종사건을 해결하라는 것. 의사를 구하기 위한 그의 숨 막히는 작전이 시작된다.

아메리칸

브루스 윌리스는 절제된 총기 액션으로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정의를 위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관객들에게 액션적 만족감을 충족시켜줄 두 주연과 감독 '에드워드 드레이크'의 조합에도 기대가 쏠린다. 먼저 유일무이, 세기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평가받는 '다이하드 시리즈'로 국내 액션 영화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는 '레드: 더 레전드', '지.아이.조2',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등 흥행한 다수의 액션 영화에 출연했다.

액션 영화의 대부로 불리는 브루스 윌리스는 '아메리칸 저스티스'속 한 마을의 보안관의 역을 맡아 최고의 액션 스킬을 선보인다.

연출은 2021년 '에이펙스', '코스믹 씬' 등을 만든 에드워드 드레이크가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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