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방송 인사이드

'나는 솔로' 6기 옥순 "의사 남친과 교제 중…방송 출연 후 대시"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3.31 09:27 수정 2022.03.31 09:29 조회 10,932
기사 인쇄하기
나솔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는 솔로' 6기에서 삼각 관계로 화제를 모았던 옥순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혔다.

30일 NQQ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6기의 마지막편이 전파를 탔다. 방송 내내 영수와 광수의 구애를 받았던 옥순은 "제 인연을 찾지 못했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마지막편 방영 이후 제작진은 6기 출연자를 초대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옥순은 "남친이 있다는데 사실이냐"는 시청자 댓글에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의 연하의 의사이며 현재 카투사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후 SNS를 통해서도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옥순은 "촬영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나솔

옥순은 "물론 제가 촬영 이전에 그분에게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그분의 군입대나 저의 대학 진학 문제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관계가 더 발전하지는 못했다"면서 "그러다가 촬영 종료 이후 이대로 그분이 입대를 하면 후회가 많이 남을 것 같아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고 많은 대화 끝에 결국 잘 만나보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지하지 못한 자세로 방송에 출연했다는 시선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옥순은 "방송에 '놀러 나왔는데'라고 말한 장면이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 그 말은 '좋은 인연 만나면 좋겠다' 정도의 마음으로 출연했음에도 매 순간 너무 몰입이 되어 감정 소모가 크다는 의미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저는 당장 결혼하겠다는 생각보다는 2-3년 후 결혼할,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갈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연 신청을 했다"면서 "촬영하면서 점점 솔로나라에서 미래의 배우자를 찾겠다는 의지가 사라지는 바람에, 당장의 배우자를 찾는 분들보다는 진정성이 떨어져보일 수 있었을 것 같다. 그렇지만 촬영하는 동안 마음이 끌리는 대로 출연자 분들을 알아보고자 했고, 그 중 있을 수도 있는 제 인연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해명했다.

옥순은 방송 이후 다니던 카드회사를 관두고 학업에 매진해 한의대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