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아오이 유우 주연 '로망스 돌', 4월 1일 개봉…러브돌 다룬 로맨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3.25 17:01 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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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 '로망스 돌'이 오는 4월 1일 국내 개봉한다.

'로망스 돌'은 사랑해서 비밀을 만들어야 했던 남편 테츠오와 아내 소노코, 두 사람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백만엔걸 스즈코'(2008)로 유명한 타나다 유키 감독이 2009년 잡지 '다빈치'에서 연재했던 자신의 저서를 직접 영화화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 있는 배우 아오이 유우는 이번 작품에서 완벽한 아내 소노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러브돌 전문가 남편 테츠오 역은 '13년의 공백억남'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가 맡았다.

두 사람은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에 이어 '스파이의 아내'(2020), '로망스 돌'(2019)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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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지금껏 로맨스 영화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러브돌'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2019년 일본 개봉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로망스 돌'은 오는 4월 오픈을 앞둔 영화관 '시네마캐슬' 전 지점(CGV 용산아이파크몰, 구로, 인천, 강변, 오리)에서 단독 개봉한다. '시네마캐슬'에서는 명작부터 아직 개봉하지 않은 미개봉 신작, 드라마 시리즈까지, 장르 불문 다양한 영화를 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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