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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음주운전 논란 당시 클래지콰이 탈퇴 먼저 제안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3.06 16:17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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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호란이 클래지콰이 탈퇴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tvN '프리한 닥터M' 녹화에는 호란이 출연했다. 이날 호란은 집순이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6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새 앨범을 준비 중인 클래지콰이의 모습도 공개했다.

제작진은 "호란은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건 당시 클래지콰이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먼저 팀 탈퇴를 제안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호란에게 힘을 준 클래지콰이 멤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당시 사건에 대해 솔직한 심경도 함께 고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란은 2004년 클래지콰이 1집 앨범 'Instant Pig'로 데뷔했으며,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를 만들어 솔로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 차례나 음주운전이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호란이 출연한 '프리한 닥터M'은 오는 7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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