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끝장 인터뷰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정직함이 제일" 의미심장한 글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2.23 17:19 수정 2022.02.23 17:25 조회 2,774
기사 인쇄하기
정시아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백윤식의 며느리이자 배우 정시아가 의미심장한 내용의 게시물을 SNS에 올려 주목받고 있다.

23일, 백윤식과 2013년 교제했던 30세 연하의 K기자가 9년 만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낸다고 밝힌 가운데 정시아가 SNS에 올린 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정시아는 자신의 SNS에 영화 '오베라는 남자'의 몇 장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주인공이 상대에게 "애도 둘이나 낳아 봤는데 뭐가 무서워"라며 꾸짖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서 정시아는 "오베 할아버지가 내게 말하는 것만 같은 대사"라고 적었다.

또 정시아가 올린 사진에는 "세상을 혼자 살 수 있을까요?", "사는 게 이런 거구나", "정직함이 제일이란다" 등의 대사가 담겼다.

앞서 K기자는 백윤식과 결별하는 과정에서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 등이 자신을 폭행했으며, 아버지의 경제적 지원이 끊길 것을 두려워해 만남을 반대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려고 했다가 포기했다. 이후 백윤식은 K기자를 고소했지만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