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부스터샷 맞은 이병헌·이민정 부부, 돌파 감염…드라마 촬영 중단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2.09 15:46 수정 2022.02.09 15:51 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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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병헌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9일 "이병헌 씨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7일 확진됐다"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편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최근 코로나19 백신 3차(부스터샷) 접종을 받았으나 돌파 감염이 됐다. 

이병헌이 확진되면서 이병헌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이병헌을 비롯해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에 따르면 드라마 스태프 및 출연진은 검사를 진행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에 결혼했고,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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