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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44개국서 1위… 오징어게임·지옥 이어 세 번째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31 10:22 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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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이 전세계 44개국서 1위를 차지했다.

31일(한국시각)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날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803포인트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 28일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 후 하루 만인 29일 세계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 '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 1위에 오른 세 번째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가 됐다.

나라별로는 벨기에,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호주, 방글라데시, 홍콩,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총 44개국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완벽한 타인'을 만들었던 이재규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시리즈를 쓴 천성일 작가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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