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지옥', 골든토마토 어워드 베스트 호러 시리즈 1위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18 09:24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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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감독 연상호)이 2021년 최고의 호러 시리즈로 꼽혔다.

'지옥'은 미국 영화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골든 토마토 어워드'에서 2021 베스트 호러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유지한 결과다.

로튼 토마토는 '지옥'을 에 대해 "연상호 감독의 악마 같은 상상이 만들어낸 '지옥'은 놀라운 콘셉트로 인간의 본질을 깊게 탐구한다"고 평가했다.

지옥

'지옥'에 이어 2위는 파라마운트 플러스의 '이블: 시즌 2', 3위는 애플 TV의 '콜스', 4위는 넷플릭스 시리즈 '어둠 속의 미사', 5위는 공포의 아이콘 '처키'가 차지했다.

'지옥'은 사람들이 지옥의 사자들로부터 갑작스럽게 지옥행을 선고받고 예고된 시간에 죽음을 맞이하며 펼쳐지는 디스토피아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현주, 유아인,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19일 공개 직후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등 71개국 넷플릭스 톱 텐에 올랐다. 3일 만에 4348만 시청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텐 TV(비영어) 부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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