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끈 유튜버 송지아가 짝퉁 명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탈덕수용소는 송지아가 '솔로지옥' 당시 착용한 디올 탱크톱과 샤넬 크롭 티셔츠 등이 짝퉁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이 유튜버는 송지아가 '솔로지옥' 촬영뿐 아니라 유튜브 촬영 당시 착용한 반앤클리프 목걸이도 짝퉁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 유튜브는 송지아가 올린 사진들을 분석해 진품 상품과 송지아가 착용한 상품의 세부적인 디자인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송지아가 입은 탱크톱은 아예 디올에서 판매하지 않는 디자인이며, 샤넬 크롭티셔츠는 판매가 중단된 지 20년이 넘었다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송지아가 연예인도 아니고 짝퉁을 입든 명품을 입든 무슨 문제가 되나."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서 또 다른 누리꾼들은 "송지아는 비연예인이 아닌 2019년부터 소속사에 소속된 준연예인"이라면서 "명품 옷을 입는 일명 '금수저' 이미지로 온라인 상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짝퉁을 입었다면 시청자들을 속인 것"이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송지아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짝퉁을 입었다면, 명품 디자인을 함부로 도용한 것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서 송지아는 아직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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