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김의성·주진우, '나의 촛불'로 감독 데뷔…손석희·유시민 등 인터뷰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12 15:20 수정 2022.01.12 15:22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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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김의성, 주진우가 영화 '나의 촛불'로 감독에 데뷔한다.

'나의 촛불'은 진보와 보수의 인터뷰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김의성X주진우가 2016년 촛불광장의 비화를 기록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영화.

오는 2월 1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는 12일 오전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그 날, 그 광장의 열기를 다시 떠올리게 해 의미가 남다르다. 모두가 한번쯤 손에 쥐어봤을 법한 촛불과 서 있어 봤을 광장, 그리고 모든 사람을 움직이게 했던 주인공이 전부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촛불'에 등장하는 인터뷰이들의 면면들은 '최고의 캐스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채로움을 자랑한다. 모든 사건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영태부터 현재 대선후보인 윤석열, 그리고 손석희, 유시민, 추미애, 심상정 등이 인터뷰에 임했다.

진보와 보수에 고루 있는 인물들로 이들이 과연 그 날의 어떤 비화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당시 광장을 함께 지켰던 촛불 시민들까지 담아내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나의 촛불'은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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