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불법 주점인 줄 몰랐다"···'방역수칙 위반' 최진혁, 검찰 송치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12 12:05 조회 1,224
기사 인쇄하기
최진혁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배우 최진혁(35)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진혁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11일 검찰에 송치했다. 최진혁과 함께 적발돼 조사를 받은 손님과 접객원 등도 일부 검찰에 넘겨졌다.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6일 오후 8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 머물다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해당 유흥주점은 서울 지역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곳으로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였다.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같은 달 8일 "최진혁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래서 밤 10시 전까지 자리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오해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방역 수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무지함과 잘못된 행동이 정말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에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시켜드린 점,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최진혁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 '구가의 서', '오만과 편견', '터널', , '저스티스', '좀비탐정' 등에 출연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