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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송지아 "대본 절대 없어...마음 가는대로 했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12 09:30 수정 2022.01.12 12:51 조회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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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한 유튜버 송지아가 "대본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송지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본이라는 반응이 많더라. 우리가 배우들도 아닌데 어떻게 그걸 하겠나. 모든 출연자들이 마음 가는대로 했는데 드라마 같은 상황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솔로지옥'에서 송지아는 남성 출연자 3명에게 선택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방송 전 60만명 대였던 송지아의 유튜브 구독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송지아는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콘텐츠에 대한 회의도 많이 하고 있다."면서 "가장 하고 싶은 건 '프리지아'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송지아는 방송에 나온 성격에 대해서 "남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는지 별로 궁금하지 않는다. 누가 나를 마음에 안들어해도 상관이 없다. 세상에 사람이 많지 않나. 스스로 '내가 최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게 가장 중요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솔로지옥'은 OTT 순위에서 쇼 부문 톱 10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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