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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딸' 최준희, 작가 데뷔..."출판사와 정식 계약"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11 10:17 수정 2022.01.11 15:31 조회 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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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20)가 출판사와 계약하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최근 출판사 '작가의 서재' 측은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한다."면서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다."고 소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글들을 공개해왔다.

최준희의 오빠이자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지플랫이란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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