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오징어 게임' 이정재, 美 골든글로브 아쉽게 불발…제레미 스트롱 수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10 12:05 수정 2022.01.11 15:10 조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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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정재의 생애 첫 골든글로브 수상이 불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정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정재는 '석세션'의 제레미 스트롱과 브라이언 콕스, '포즈'의 빌리 포터, '뤼팽'의 오마르 시 등과 경합했으나 트로피는 '석세션'의 제레미 스트롱이 차지했다.

오징어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이중 오영수는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작품상 수상에 성공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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