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4주 연속 주말 흥행 1위…700만 보인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10 09:13 수정 2022.01.10 09:48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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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7일(금)부터 어제(9일)까지 전국 30만 51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59만 8,995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5일 개봉한 한국 영화 '경관의 피'에게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하루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주말까지 흥행을 이어갔다. 650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이번 주 중 700만 돌파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 흥행과 월드 박스오피스 성적도 놀랍다. 지난 주말 북미에서만 3,30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4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북미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월 17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북미 6억 6,875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 '아바타'(7억 6,050만 달러), '블랙 팬서'(7억 42만 달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6억 7,881만 달러)에 이어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월드와이드 15억 3625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억 4,835만 달러), '쥬라기 월드 '(16억 7,051만 달러), '라이온 킹'(16억 6,289만 달러)에 이어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올랐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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