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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기 결혼' 영숙, 악플러 법적대응..."2차 가해 그만"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09 11:37 수정 2022.01.09 15:21 조회 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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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숙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NQQ와 SBS Plus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첫 번째 결혼 커플이 공개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방영된 '나는 솔로 1기'에 출연해 영철(가명)과 결혼에 성공한 영숙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뷰 채널을 통해 "방송 출연을 결심하면서 악플들을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었고 어느 정도 감수할 생각도 있었는데 자꾸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숙은 "근거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저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모욕하는 글들을 참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심지어 난 일반인이지 않나. 새해 들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글들은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악플이 싫으시면 일반인으로서 유튜브를 그만하라. 힘들면 그게 정답이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영숙은 "'악플다는 게 싫으면 영상을 올리지 말아라'는 논리는 '피해 입기 싫었으면 피해자인 네가 조심했어야지'와 같은 것이다. 2차 가해도 가해라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 1기' 영숙과 영철은 최종선택에서는 엇갈렸지만 촬영 3개월 만인 지난해 8월 초 결혼해 '나는 솔로' 공식 1호 결혼 커플이 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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