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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글, 알고보니 동명이인이 작성..."법적 대응"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09 11:27 수정 2022.01.09 15:18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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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본명 김민정)가 학창 시절 작성했다며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던 글이 윈터가 아닌 그의 동명이인이 쓴 것으로 밝혀졌다.

윈터의 본명과 동명이인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양산 중앙중 출신으로, 같은 2001년 생이지만 윈터와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면서 "누가 내 글을 털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 정보와 퍼지고 성희롱과 명예훼손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이와 함께 자신의 졸업앨범과 실명이 나온 신분증 등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양산삼성중학교를 나온 윈터가 학창 시절 작성한 글에서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고 그룹 엑소 멤버들에 대한 신체를 지칭하고 희화화했다는 내용의 주장이 일파만파 퍼졌다.

하지만 해당 글이 작성자가 윈터가 아닌 동명이인으로 밝혀지면서 이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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