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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법륜스님 유튜브에 깜짝 등장..."명상하니 덜 괴로워져"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09 09:58 수정 2022.01.09 15:17 조회 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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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조인성이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 유튜브에 깜짝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조인성은 최근 법륜스님 유튜브에서 진행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영화 '모가디슈'를 관객 362만명 정도 봤다."면서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이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쑥스럽게 말했다.

조인성은 노희경 작가, 한지민 등과 함께 법륜스님의 법문을 즐겨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조인성은 법륜스님과 함께 방글라데시 국제구호에 참여하기도 했고, 비인두암 투병 중이었던 배우 김우빈과 나란히 정토회 법문에 참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조인성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작품에 잘 쓰인다면 작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더니 오히려 다작을 하게 됐다."면서 "최근에 영화 한 편을 찍었고 OTT 드라마 '무빙'이라는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성은 올해 한 달에 한번씩 법회를 통해 다양한 봉사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개인적인 수행을 하려고 1년 계획을 짜고 있다고도 살짝 귀띔했다.

그는 명상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덜 괴로워졌다."고 조심스럽게 답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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