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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5기, 직업 공개 후 뒤바뀐 남녀 마음…최고 시청률 3.1%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07 16:06 수정 2022.01.07 16:55 조회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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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5기 남녀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후 마음이 뒤바뀌며 복잡한 러브 라인을 예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앞서 턱시도를 차려입은 남자 출연자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 출연자를 보고 첫인상 선택을 했었던 바. 이날은 남녀 출연자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사는 지역과 나이, 직업 등을 공개했다.

영수는 대전에 위치한 한 병원의 신경과 의사였다. 44세의 역대 최고령 남성 출연자라고 자신을 소개해 여성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영식(35) 역시 의사였다. 경북 예천에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정수(32)는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전기안전공사에 근무하고 있었다. 직업 군인으로 복무하다가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현재의 회사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정식은 34살로 충청북도 청주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내부 공사 및 내부 소독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영철(33)의 직업은 프로그래머였다. 운동선수를 예상했던 출연자들은 모두들 놀란 표정을 지었다. 영호(37)는 부모님이 소유한 건물에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안경사였다.

여성들의 자기소개도 흥미로웠다.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인 순자(34)는 스포츠 심리 연구원이었다. 취미로 직장인 밴드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정순(29)은 공연 스태프로 일하고 있었다. 자매라는 추측을 낳았던 정숙과의 관계는 대학 동창이었다. 정숙(29)은 해금 연주자라고 자신을 소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뛰어난 해금 연주로 남자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는

영자(35)는 테니스 관련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대부분의 여성 출연자가 서울, 경기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과 달리 대전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영숙(29)은 영어강사였다. 해외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과 건강 때문에 대학원을 중도하차해야 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정자(29)는 간호직 공무원이라고 자신의 직업을 밝혔다.

직업 공개 후 남녀 출연자들의 마음을 뒤바뀌었다. 정수는 순자를 첫인상으로 선택했으나 자기소개 후 영숙으로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영수는 첫인상에서 영숙을 선택했으나 15살의 나이차가 부담스럽다며 영자와 순자를 더 알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치과의사 직업이 공개된 후 영숙, 영자의 호감을 샀던 영식은 영숙에게 마음이 간다고 남자 출연자들에게 속내를 고백했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오는 12일(수)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영식과 영철은 솔로녀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우렁차게 외치며 "나랑 신혼여행 가자"라고 어필했다. 웨딩사진으로 역대급 로맨틱한 첫인상 선택을 한 5기가 '신혼여행'으로는 어떤 낭만적인 일정을 이어갈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나는 솔로'는 지난 5일 방송분이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SBS PLUS-NQQ 합산 수치),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치솟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급 스펙의 12인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SOLO'는 오는 12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NQQ에서 동시 방송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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