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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도 푹 빠졌던 '스걸파'...최종우승은 턴즈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05 08:12 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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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도 푹 빠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마지막 영광은 섬세하고 예리한 안무를 보여준 턴즈에게 돌아갔다.

지난 4일 방송된 '스걸파'는 우승 크루를 가리기 위한 파이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최종 파이널은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 1라운드와 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 30%, 그리고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 40%를 더해 결정됐다.

파이널 미션 첫 라운드는 '뉴 트랙 퍼포먼스' 미션이었고, 2라운드는 '원 탑 크루' 미션으로 가장 자신있는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미션이다.

1차 미션 마스터 평가점수에서 턴즈가 278점, 뉴니온이 272점, 클루씨가 266점 등으로 박빙 양상을 보였다. 생방송 문자 투표 중간 집계에서 1위는 뉴니온이 차지하면서 우승자를 점치기 어려웠다.

2차 미션에서 각 크루들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뉴니온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반전의 매력을 선보였고, 미스몰리는 예술성을 더한 파워풀한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턴즈는 자로 잰듯한 섬세한 안무와 구성력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스걸파

결국 최종 우승은 턴즈에게 돌아갔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쥔 턴즈의 리더 조나인은 "이 시간 이후로 더 새로운 모습, 도전적인 모습, 레벨업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패기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완벽한 무대를 향한 10대 소녀들의 도전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미국 LA 콘서트 이후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정국은 자신의 SNS에 '스걸파' 팬을 자처하며 "뉴니온이 원픽이었다."면서 "모두 고생 많았다. 쉬면서 재밌게 봤다."는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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