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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진·RM 완치판정...방탄소년단 전원 격리 해제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04 14:18 조회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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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비상이 걸렸던 방탄소년단이 전원 격리 해제됐다.

4일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10일 간 재택 치료를 받은 끝에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4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해왔다.

RM은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진은 초기에 미열 등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히트 뮤직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RM은 미국 콘서트 및 개인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17일 귀국했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같은 달 25일 진행한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은 미국 콘서트 종료 후 바로 한국에 입국, 격리 해제 시점에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감기 몸살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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