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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완치 판정"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03 14:05 수정 2022.01.03 15:00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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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코로나19 확진됐던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3일 빅히트 뮤직은 "지난 24일부터 10일간 재택 치료를 받아온 슈가가 완치 판정에 따라 오늘(3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히면서 "슈가는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슈가는 지난 28일 직접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전 매우 괜찮습니다. 너무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슈가는 지난 8월 백신 2차 접종을 한 상태였으나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

슈가는 미국 LA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개인 일정 차 미국에 체류하다가 전날인 12월 23일 입국했다가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빅히트 뮤직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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