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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은퇴 시사 이어 SNS 중단...소주 브랜드 론칭은?

강경윤 기자 작성 2022.01.03 09:59 조회 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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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AOMG 대표 자리를 사임한 가수 박재범이 SNS 활동도 중단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31일 자신이 운영하는 힙합 레이블 AOMG와 H1ghr Music(하이어 뮤직) 대표직을 내려놓은 박재범은 2일 새벽 그간 운영해온 SNS를 폐쇄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박재범이 사임 발표를 하기 하루 전 '혹시 내가 은퇴하거나 사라지면 나를 그리워해줘'라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팬들은 그가 가수로서 은퇴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대표직에서 내려온 박재범은 AOMG의 어드바이저로서 좋은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박재범은 소주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재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양조장 부지 탐사, 소주 샘플 발효 상태 확인, AOMG 직원 소주 시음회 등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다.

또 언론매체를 통해 박재범은 내년 소주 브랜드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가수 쌈디가 박재범의 사임 소식에 보인 반응 역시 박재범이 소주 브랜드 런칭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짐작케 한다.

쌈디는 박재범을 향해 "앞으로도 재범이가 가는 모든 길을 응원할 거고 잘되길 바랄 것"이라면서 "빨리 원소주(박재범이 런칭하는 소주 브랜드 이름) 같이 마시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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