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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잘 치는 메이저리거…'편먹고 공치리', 자체 최고 시청률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1.02 11:20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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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먹고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편먹고 공치리'가 4.4%로(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즌 1,2 를 통합한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상쾌한 새해의 첫 티샷을 날렸다. 이날의 게스트는 이승엽이 초대한 야구인 후배들 류현진, 김하성, 박효준, 윤석민으로 야구인팀과 공치리팀으로 나눠 대결이 펼쳐졌다.

6번 홀은 백돌이 매치로 진행 됐다. 실수의 연속 그러나 기적같은 탈출샷을 보여주며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 파3 홀 백돌이 (승기vs. 하성, 효준) 대결에서 홀 옆에 공을 붙여 승리를 확정한 김하성의 퍼팅은 시청률이 5.7%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박효준의 깜짝 어프로치로 온그린에 성공한 야구인팀은 김하성의 퍼팅으로 백돌이 대결 홀에서 승리를 거뒀다.

7번 홀에서 야구인팀이 이기거나 비기면 승리, 공치리팀이 이기면 공치리팀의 승리로 최종 승부를 겨뤘다. 공치리 공인 롱기스트로 OB가 나더라도 좀처럼 아이언 티샷을 하지 않았던 이승엽은 후배들의 승리를 위해 처음으로 아이언 티샷을 보여줬다. 이승엽은" 미국으로 가는 후배들이 꼭 공치리 황금 마커를 락커룸에 두고 승리의 기운을 보관했으면 좋겠다"고 후배를 사랑을 표현했다.

하지만 야구인팀이 아쉽게 숏게임의 실패하면서 승리는 공치리 팀에게 돌아갔다. 야구인팀은 박석민이 메이저리거로 활동하는 후배들을 보호하겠다며 자진해서 얼음물벼락 벌칙을 대표로 받았다. 승기는 황금마커를 미국으로 가는 메이저리거 선수들에게 선물하는 훈훈함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날 2022년 첫 최고의 샷은 이경규에게 돌아갔고 상품으로 안마의자를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새해 첫 인사를 올렸다.

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저녁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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