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특송', 내년 1월 12일 개봉…박소담은 '건강 문제'로 홍보 불참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2.14 08:51 수정 2021.12.14 13:01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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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소담 주연의 범죄 오락 영화 '특송'이 2022년 1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1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반품 불가 특송에 모든 것을 걸었다"라는 카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파워풀한 모습으로 거침없이 핸들을 돌리는 은하(박소담)의 모습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은하와 그가 맡은 반품 불가 인간 수하물 서원(정현준)을 추격하기 위해 차량 앞을 막아선 경필의 악랄한 모습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쫓고 쫓기는 이들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높인다.

이번 영화로 첫 단독 주연을 맡은 박소담은 홍보 일정에는 불참하게 됐다.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최근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소속사는 "박소담 배우는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며"'특송'의 홍보 활동에 임하지는 못하지만, '특송'의 개봉을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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