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톰 홀랜드X유재석 만난다…'유퀴즈' 깜짝 출연 "하이 자기님"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2.08 09:04 조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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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유재석이 오늘(8일) 만난다.

오는 15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주인공톰 홀랜드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 깜짝 등장한다.

오늘(8일) '특별한 DNA'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방송에서 톰 홀랜드는 화상으로 인사를 전한다. 톰 홀랜드는 "하이 자기님" 이라며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를 하는가 하면 공식 질문인 "유퀴즈~?"까지 전하며 '큰 자기' 유재석과 '작은 자기' 조세호를 환호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톰 홀랜드가 깜짝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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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에서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이후 세상을 구한 히어로에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처지로 전락한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역대 모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틀어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밝혀진 적은 처음이기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영화로 눈길을 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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