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문화사회

'빈센조' 제작사가 만든 연극 '디어 런드리', 4일 개막…빨래방 소재 로코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2.02 17:49 수정 2021.12.02 18:17 조회 130
기사 인쇄하기
디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드라마 '빈센조', '경찰수업', '김과장' 등 인기 드라마를 제작한 로고스필름이 연극 '디어 런드리'로 관객과 만난다.

'디어 런드리'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동네 지하철역 앞 빨래방을 소재로, 빨래방을 오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로맨스 코미디 연극이다.

남자 주인공 민준 역에 뮤지컬 '더 모먼트', '메리셸리', '블랙메리포핀스'등을 통해 연극 뮤지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김도빈이 출연한다.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은 김찬호 역시 오랜만에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빨래방에 나타나는 미스터리한 중년 남자 정우 역에는 브라운관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노련한 연기를 선보인 유태웅, 오용, 우상욱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연극 '리어 왕'에서 깊이감 있는 무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유태웅은 '디어 런드리'를 통해 반전을 보여준다.

'디어 런드리'는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