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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로 매도하면 법적대응"...조민아, 논란에 밝힌 입장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1.30 14:07 수정 2021.11.30 14:47 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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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베이커리 위생 문제와 관련해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데 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 나쁜 행위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글을 쓴다."고 밝혔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달 출연한 한 방송에서 "2015년 불거진 500원 동전을 누름돌 대신 사용했다며 곤혹을 치렀던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는 내가 올린 글이 아니라 알바생이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때문에 벌어졌던 일"이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조민아가 당시 작성한 블로그 글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면서 6년 전 사건을 왜곡해 아르바이트생 탓으로 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서 조민아는 "이미 2015년 쓴 글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확인시켜준 일이었다."고 언급하면서 "내가 겪은 피해들에 대해 낱낱이 열거하여 법적인 책임을 묻고, 그에 응당한 처벌을 내려야겠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조민아는 "추후에도 인터넷에 '뻔뻔하다', '거짓말을 한다' 등 악의적인 글을 쓰거나 논란을 만드는 기사를 쓸 경우 법적인 처벌을 가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억울했던 지난날을 보상받듯 행복한 가정에서 가족들과 잘 지내며 좋은 소식들로 밝은 에너지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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