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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SNS에 올린 거라고?"...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해명 또 시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1.29 08:05 수정 2021.11.29 09:57 조회 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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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베이커리 위생 문제 논란에 대해 재해명했지만 파장은 더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조민아는 SBS 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해 2015년 경 베이커리를 운영하면서 휘말렸던 구설에 대해 털어놨다.

이 방송에서 조민아는 "11살 때부터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고, 10년 가까이 취미였던 제과, 제빵 자격증을 따서 아뜰리에를 운영했다. 첫 사업이다 보니까 대처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당시 조민아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사진과 설명을 써서 기록해뒀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조민아가 파는 양갱 12개 세트가 12만원에 달하는 등 고가인 데다, 빵을 만들 때 위생모자나 위생 장갑을 끼지 않고 오븐에 빵을 구울 때 500원짜리 동전을 함께 넣는 등 위생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서 조민아는 "내가 아닌 알바생이 개인 SNS에 쓴 글인데 '내가 그렇게 했다'로 됐다. 500명이 신고를 해서 위생과에서 나왔지만, 나와도 할 게 없었다."면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애썼다. '버텨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처음으로 미움을 받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조민아가 무려 6년 전 사건을 직접 소환해 해명에 나섰지만 이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아르바이트생이 SNS에 사진을 올린 건데 내가 한 게 됐다'고 한 발언 탓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당시 조민아가 자신의 블로그에 그린티 다쿠아즈를 제작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을 굽는 틀에 사용된 유산지를 고정시키기 위해 500원짜리 동전을 함께 올려놓는 방법을 올렸다."면서 "그때 본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르바이트 생의 실수로 넘길 수 있나."며 지적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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