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도경수X원진아, 멜로 호흡…한국판 '말할 수 없는 비밀' 주인공 발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23 19:38 수정 2021.11.24 09:17 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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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도경수와 원진아가 대만의 음악 멜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한국판 리메이크작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먼저 출연을 확정한 도경수에 이어 원진아, 신예은이 합류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008년 개봉한 대만 영화로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소년, 소녀의 사랑을 그렸다. 아름다운 OST와 주걸륜, 계륜미의 뛰어난 연기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버전에는 도경수가 주걸륜이 연기한 상륜을, 원진아는 계륜미가 맡은 샤오위를 맡는다. 신예은은 청의 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으며, 연출은 '내일의 기억'으로 데뷔한 서유민 감독이 맡았다.

영화는 하반기 크랭크인에 내년께 개봉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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