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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s 대상' 방탄소년단, 병역 혜택 받을까?…25일 국회 논의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23 08:23 수정 2021.11.23 09:30 조회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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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서 한국 가수 최초이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대상('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멤버 7인의 병역 혜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K팝 업계의 관심이 쏠린 병역법 일부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25일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서 재개된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BTS 수상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달은 방탄소년단 병역 혜택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번 국방위 법안소위가 대중문화계에 의미 있는 결정을 해 줄 것으로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음콘협 최광호 사무총장은 "BTS가 유일무이한 업적을 세워도 순수예술 분야와 비교해 차별받는다"며, 이런 차별과 편견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TS 맏형 '진'은 1992년생으로 지난해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는다고 해도 내년 말까지는 입대해야 한다.

병역법 개정안이 다뤄질 법안 소위원회 회의는 25일 목요일, 국방위 전체회의는 26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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