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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손석구 "포털 프로필은 여권 사진, 난 잘 나왔다고 생각"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22 07:52 수정 2021.11.22 12:00 조회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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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손석구가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에는 손석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데뷔 5년 만의 첫 예능 나들이였다.

서장훈은 "손석구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비포는 멀쩡한 사진인데 애프터가…왜 그런 거냐"고 언급했다.

정장을 입고 찍은 단정한 사진과 짧은 머리에 후드티를 입은 캐주얼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전자가 제일 먼저 등록된 것이었고, 후자가 나중에 등록된 것이었다. 특히 두 번째로 등록된 사진은 반항미(?)가 가득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손석구는 "제가 직접 바꿨다. 저는 비포 사진이 싫다"라며 "일단 제가 아닌 것 같고, 뭔가 사진을 못 보겠다. 바꾼 사진이 제 여권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권 사진을 찍을 당시 잘 나왔다고 생각해서 썼다"면서도 "지금은 회사에서 너무 바꾸자고 해서 바꿨다. 대표님이 심각하게 '석구야 이제는 바꿀 때가 됐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는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한 흑백 사진이 등록돼있다. 장난스러움과 카리스마, 극단의 매력을 가진 손석구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다.

손석구는 오는 24일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로 관객과 만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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