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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이수 옹호 발언→선착순 사과로 논란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1.18 12:07 수정 2021.11.18 14:30 조회 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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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옹호 논란' 김동완, 선착순 99명 팬들에 직접 사과?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신화의 김동완이 성매매 전력이 있는 이수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팬들에게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직접 사과하는 자리를 선착순 마련한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서 이수의 TV 출연 영상과 함께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을 썼다가 다음날 "술이 과했다."며 발언을 취소했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김동완은 오는 21일 팬들과 대면해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날은 김동완은 생일인 데다, 이 행사가 선착순 99명을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김동완 사과의 진정성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인원 제한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조처라며 이해한다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일각에서는 김동완의 선착순 사과가 23년 간 응원한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린 행동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사과마저 논란에 휩싸인 김동완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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