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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브레이브 엔터 상대 전속계약 소송 승소

강경윤 기자 작성 2021.11.17 14:30 수정 2021.11.17 14:50 조회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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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사무엘이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한 2년 간 법적 분쟁에서 이겼다.

2019년 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며 제기한 1심에서 재판부는 17일 "원고와 피고 사이에 2014년 6월 9일 체결한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고, 피고의 반소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사무엘은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정산 과정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었으며, 미성년자인 아티스트를 부적절한 행사에 참여시켰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는 김 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활동을 거부해 회사가 손해를 봤다며 맞소송(반소)을 냈다.

2015년 가요계에 데뷔한 사무엘은 2017년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가수 활동이 사실상 중단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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