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조진웅X최우식 주연 '경관의 피', 내년 1월 개봉 확정

김지혜 기자 작성 2021.11.17 09:08 수정 2021.11.17 10:54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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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진웅, 최우식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가 내년 1월 관객들과 만난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배급사 측은 17일 오전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1차 포스터는 믿고 보는 범죄 드라마의 흥행 히어로 조진웅, 그리고 '기생충' 이후 최초로 스크린 컴백하는 최우식의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조진웅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범죄자 검거를 최우선으로 삼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불법도 개의치 않는다는 광역수사대 반장 박강윤 역을 맡았다.

최우식은 극 중 원칙주의자 경찰 최민재로 분한 바. 최민재는 경찰이었던 아버지에 관한 비밀문서를 받는 조건으로 박강윤의 비리를 파헤치는 임무를 받고, 언더커버 경찰로서 그와 한 팀이 된다.

두 인물의 각기 다른 매력이 눈을 사로잡는 가운데 '경계에 선 두 경찰 누구를 믿을 것인가'라는 카피는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박강윤과 최민재가 의심과 믿음을 오가며 보여줄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긴장감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조진웅과 최우식이 펼치는 열연과 더불어 최민재에게 아버지에 관한 비밀 문서를 빌미로 언더커버 경찰의 임무를 쥐어 주는 감찰계장 황인호 역은 최근 넷플릭스 '마이네임'으로 대세 배우로 각광받는 박희순이, 접근 불가능 상위 1%만 상대하는 범죄자 나영빈 역은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권율이, 경찰과의 거래로 생존해온 범죄자 차동철 역은 떠오르는 흥행보증수표 박명훈이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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